실입주금이 부족할 경우 해결 방법

신축빌라를 구입하는 분중에서 당장 현금흐름이 어려우신분들이 많습니다.

이런경우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을 하는데요,

주택담보대출은 분양가 기준이 아니라

"감정가"를 기준으로 나오기때문에

감정가가 높은 현장위주로 집을 보시는게 맞습니다.

감정가가 높으면서 분양가 수준이 낮을수록 입주후에도 주택담보대출 상환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감정가가 높고 분양가가 낮을 수록 주택담보대출 부담이 낮습니다.

이처럼 실입주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지역을 넓게 보시는게 좋습니다.

지역을 좁게 보시면 분양가 수준이 자칫 안맞는 경우 아애 구입자체를

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8.2대책이후에 감정가의 40~50%로 담보비율이 줄은 상태입니다.

실입주금이 적은 분들은 서울에서 신축빌라를 구입하는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눈을 돌려서 서울 외곽지역중에서도 분양가 수준이 낮고 감정가가 높은

경기광주쪽 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실입주금이 적은분들은,순수 담보대출로만은 어렵고,

후순위신용대출까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신축빌라 현장에서는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후순위까지

모두 함께 알아봐주기때문에 별다른 어려움없이 조건만 갖추고

계시면 진행은 잘되고 있습니다.

조건이라면,

소득증빙(직장인, 개인사업자),

기대출이 없거나 적을것,

신용등급이 1~6등급안으로 들어올것 정도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경우 최소실입주금으로입주하는게 가능합니다.